왼쪽부터 배예찬, 윤지학, 최석환 (팀명:GSHS)
제13회 ICPC에 옵저버팀으로 참가하고 왔습니다. 팀명 GSHS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.ICPC는 3인 1조의 팀으로 1대의 PC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래밍 대회입니다. (실제 대회 중 모습-1)
GSHS팀의 대회 모습 (실제 대회 중 모습-2)
ICPC는 한 문제 해결할 때 마다 풍선을 하나씩 줍니다. (현재 12문제 중 9문제 해결 중)
대회 종료 후 서울과학고 팀 및 박수찬과 한 컷!!
[GSHS팀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최종 풍선의 수는 터져버린 파란색 풍선을 포함하여 10개를 획득했습니다.]
이번 대회 우승팀인 0perasan(동경대 팀.. 그 유명한 rng_58이 소속된...) 및 감독님과 한 컷!!
왼쪽부터
GSHS TEAM Coach : Jeong Jongkwang, Member : Choi Seokhwan, Bae Yechan, Yoon Jihak
0perasan Team Member : Kensuke Imanishi, Shogo Murai, Makoto Soejima(rng_58), Coach : Kaneko Tomoyuki
이번 대회 시상식 관람 중 한 컷... double Coach였던 전현석 선생님과 학생들... 이번에 월파(World Final)에 진출한 Bolloonphilia팀의 멤버를 지도했던 코치님 ^^;
제13회 국제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(icpc) 팜플릿 앞면
제13회 국제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(icpc) 팜플릿 뒷면
... 계속 사진 추가 예정
충분히 훌륭함.. 학생들이 뭐하는지 알아주고 맛난 거 사주는 것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지도가 됨. 나도 왕초보인데 뭐 ㅎㅎ
엌ㅋㅋㅋㅋ대단하네요
ㅋㅋㅋㅋㅋ 좀 자고 있남요??
미래를 이끌 우리 force!! 좋아요~
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선생님 이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한번 악수라도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왔네요..ㅠㅠ
어느 팀이셨어요?? 아는 척 하시지 ^^;
전 동국대 DNA팀이었습니다.. 팀원분들이 자꾸 빨리 가자고 보채셔서 얼굴만 조금 봤네요ㅎㅎ
이번 대회 전현석샘과 더블코치로 가서 모두 제자들이 만들어 온 팀들을 보면서 인사도 하고 무지 무지 기쁘고 뿌듯했음 ^^;
특히 그 팀들 중 월드 파이널까지 진출이라....
지금 본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대학생되면 열심히 해서 세계를 재패하세요~!!
난 지도한 건 없었고... ^^;;;;
고등학교 다닐때, 맛있는 거 사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만 했을 뿐.. 지도는.. ㅋㅋㅋ 내가 지도 받아야 함. 난 왕초보..ㅠㅠ;